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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다/하루

문득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너(너희)의 변화를 바란다.
중요하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결코 내 목적이 될 순 없다.
나는 너(너희)와 함께하는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 다.
옆에 존재하는 그것만으로도 무한에 가까운 감사와 안정감 이 샘솟는다.
때론 다그치고 싶은 순간도 있고 화도 날 거다.
다투고 거슬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할 거다.
물론 적절한 대화 가운데 서로 맞춰갈 부분은 인간대인간 으로라도 분명 있을 거다.
그렇지만 ,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동기에는 네 (너희의) 존재에대한 존중으로 말미암음을 알아주길 바란 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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