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앎은 사실어찌보면 비슷하다.서로가 서로를포함하고 있다.
너의앎은 어디에서비롯된 것인가?
믿음과앎에 대한정리되지 않는 개념에대해 나보다도 먼저 명백하게정리해놓은 사람이있다.한 명이 아니었다.세상은 너무나도넓고,인간 최범준은고독하지 않은 사색가였다.
고독을무기로 삼아나의 치기어린 감정들을정당화했던 것도 이제끝이다.나는 좀더 강해져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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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대해더 알고 싶다.
세계의구성을 알고싶다.
신에대해 알고싶다.
밝힐수 있을모든 것을 밝히고싶다.
왜라고묻고 싶다.
'왜'가왜임을 묻고 싶다.
나는알고 싶다.
알고싶어하는 나는,영성에도색깔이 있습니다-의 책을 빌려 표현하자면지성주의 영성에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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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믿음은 결국에내가 얼마나 앎이냐-다.
세계최고의 스쿠버다이버라고해도,1만km를 넘기는바닷 속 중아직까지 고작318m를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때문에 내가아는 이 좁은틀 안에서 내가믿고자 하는 ' 모든것'을 품을 수없지만,그 갭을매우고자 한다.
보고듣고 피부로와닿는다는 소위 직접경험이란것은 나에게 있어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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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경험들은나를 살린다.이 세계를더 알아감은 내게 있어그 너머의창조자에게 경외를 느끼게한다.
내생각이 나를존재하게 한다지만 내생각의 목적은 나의존 재함을깨닫기 위함이아니라 주를 찬양하기위함이다.
믿다와안다가 일종의정도차이인 것처럼,주를 더온전하고 분명하게찬양하기 위해서다.
그래서결국에 나는찬양한다.고로 나는 존재하는것이다.
Laudatio,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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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대한 끝없는고민이야말로 삶의 가장귀한 가치이다. 영원과비교하여 찰나에미치지 못 할인간의 짧은 삶속에서 만바리바리 의미를찾는다는 것이야말로 사실은손해다.좀 더크게 이세계를 바라보고 싶다면말이다.
나는존재와 앎그 자체에 내삶을 차라리 다던져버리고 싶다. 온세계를 유랑하고싶은 것도 어쩌면그런 의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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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318m만잠수할 수 있다고하여도,내가 어디에잠수했는 가를분명히 알수 있다면 그것으로좋다.
발만물에 담궈도,100m든 1000m든 물속에 깊이 잠겨도물과 접 한사실 자체는변함이 없다.다만 나는발만 담근 것으로내가 물과접해있다는 것에만족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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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달을가리키는 손가락에조차 큰의미를 두려고 한 다.그렇지만 바울의 말처럼몽학선생에 지나지 않는율법에 장성한크리스천이 매일필요가 없듯,순수히 달에대한 갈구 함이있다면 손가락너머 정말 그본질을 향한 열망으로옮겨 가야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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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치열하고 오글거리는 고민들을 보다가, 이건 지금도 좀 곱씹어볼만하다 여겨진다. 고쳐주고 싶은 부분도 있지만, 과거의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노력차원에서 그냥 둔다.
너의앎은 어디에서비롯된 것인가?
믿음과앎에 대한정리되지 않는 개념에대해 나보다도 먼저 명백하게정리해놓은 사람이있다.한 명이 아니었다.세상은 너무나도넓고,인간 최범준은고독하지 않은 사색가였다.
고독을무기로 삼아나의 치기어린 감정들을정당화했던 것도 이제끝이다.나는 좀더 강해져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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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대해더 알고 싶다.
세계의구성을 알고싶다.
신에대해 알고싶다.
밝힐수 있을모든 것을 밝히고싶다.
왜라고묻고 싶다.
'왜'가왜임을 묻고 싶다.
나는알고 싶다.
알고싶어하는 나는,영성에도색깔이 있습니다-의 책을 빌려 표현하자면지성주의 영성에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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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믿음은 결국에내가 얼마나 앎이냐-다.
세계최고의 스쿠버다이버라고해도,1만km를 넘기는바닷 속 중아직까지 고작318m를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때문에 내가아는 이 좁은틀 안에서 내가믿고자 하는 ' 모든것'을 품을 수없지만,그 갭을매우고자 한다.
보고듣고 피부로와닿는다는 소위 직접경험이란것은 나에게 있어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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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경험들은나를 살린다.이 세계를더 알아감은 내게 있어그 너머의창조자에게 경외를 느끼게한다.
내생각이 나를존재하게 한다지만 내생각의 목적은 나의존 재함을깨닫기 위함이아니라 주를 찬양하기위함이다.
믿다와안다가 일종의정도차이인 것처럼,주를 더온전하고 분명하게찬양하기 위해서다.
그래서결국에 나는찬양한다.고로 나는 존재하는것이다.
Laudatio,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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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대한 끝없는고민이야말로 삶의 가장귀한 가치이다. 영원과비교하여 찰나에미치지 못 할인간의 짧은 삶속에서 만바리바리 의미를찾는다는 것이야말로 사실은손해다.좀 더크게 이세계를 바라보고 싶다면말이다.
나는존재와 앎그 자체에 내삶을 차라리 다던져버리고 싶다. 온세계를 유랑하고싶은 것도 어쩌면그런 의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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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318m만잠수할 수 있다고하여도,내가 어디에잠수했는 가를분명히 알수 있다면 그것으로좋다.
발만물에 담궈도,100m든 1000m든 물속에 깊이 잠겨도물과 접 한사실 자체는변함이 없다.다만 나는발만 담근 것으로내가 물과접해있다는 것에만족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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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달을가리키는 손가락에조차 큰의미를 두려고 한 다.그렇지만 바울의 말처럼몽학선생에 지나지 않는율법에 장성한크리스천이 매일필요가 없듯,순수히 달에대한 갈구 함이있다면 손가락너머 정말 그본질을 향한 열망으로옮겨 가야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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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치열하고 오글거리는 고민들을 보다가, 이건 지금도 좀 곱씹어볼만하다 여겨진다. 고쳐주고 싶은 부분도 있지만, 과거의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노력차원에서 그냥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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