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Love Mongolia 후기 5년 만에 다시 밟는 몽골, 한편 3년 만에 다시 가는 선교. 몽골을 간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반드시 가고야 말겠다고, 쉽게 신청한 후 가기 직전까지도 마음의 갈등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무조건반사같은 신청이 아니었나 고민도 했고 내가 지금 이 시점에 그 땅을 갈 이유가 무엇인지와 또 나는 얼마나 준비되어있는가를 정직하게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재정을 준비하면서도 집중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사람과 추억을 좇아가는 것은 아닌지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제 진로와 결코 멀지 않은 몽골땅을 3학년 2학기에 다시 밟는 것, 내가 처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그 땅을 각 자리에서 리더로 섬기는 이 시점에 다시 밟는 것은 분명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끝까지 붙들게 되.. 더보기 신라대CCC 예배 판흐름 초안 경배와 찬양 대표기도 간증 및 나눔 메시지 헌금 순별활동(간증, 특송, 소개 등등) 순별모임 - 설명 경배와 찬양 :: 예배팀인도 하에 20~30분 정도의 시간 할애. 깊이가 더해감에 따라 +@. 예배에 있어 경배와 찬양시간이란 예배 애피타이저로 나와서 간보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아니라, 과거 성소에 들어가기 전 미문에서 하나님께 정결케하기 위한 회개의 시간, 또 그 영광과 사랑에 대한 감격의 고백이 있는 시간이다. 예배 때 선포되는 메시지와 긴밀한 연관성이 있되, 메시지에 종속이 되어 메시지를 위한 감정동요의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찬양이란 본디 우리가 마땅히 드릴 예배에서 가장 성도 주체적인 시간이다. 찬양의 모든 시간 가운데는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온갖 마음이 다 풀어져야 한다. 대표기도.. 더보기 성전청결사건으로 보는 한국 기독교문화에 대한 소고 오늘 저는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를 들어 한가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복음서 중 단 한군데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른바 '성전청결사건'입니다. 각 복음서마다 조금씩 말은 다르지만, 대체로 하고자하는 메시지는 '기도하는 성전에서 장사나 하다니!'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타락한 대제사장들의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를 꾸짖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더 나아가보면 물질만능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분명 가슴깊이 와닿는 이야기이며, 좋은 교훈입니다. 마땅히 우리가 새겨야 할 점이고 살아가야 할 바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성경공부를 하던 중 간사님에게 이 구절 속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장사를 하던 곳은 단순히 성전..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